한국뉴스

영수회담 힘실어준 여당…존재감 약화 우려도

영수회담 힘실어준 여당…존재감 약화 우려도 [앵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이번 영수회담을 통해 협치의 첫발을 뗄 수 있었다고 호평했습니다. 다만 회담 국면에서 여당의 존재감이 흐릿했다는 비판이 적지 않은데요. 장효인 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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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첫 장 열었다지만…야권 ‘답답·실망’ 일색

소통 첫 장 열었다지만…야권 ‘답답·실망’ 일색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한 마디로 ‘답답했다’는 반응입니다. 긴 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눴는데도 변화가 없었고, 빈손으로 끝났다는 겁니다. 다만 소통의 물꼬를 텄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