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경기도민 심폐소생 대회' 성황리 종료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제13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5일 경기소방에 따르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62개 팀, 295명이 참여해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어르신·장애인부 등 모두 3개 분야와 특별 외국인부까지 더해 도민 모두가 심폐소생술로 하나되는 자리가 만들어 졌다.

대회 결과 학생·청소년부 ‘성남소방서 안전한 심폐소생술 방범대’, 대학·일반부 ‘광명소방서 팬텀’, 어르신·장애인부 ‘여주소방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팀이 최우수상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여러 소방서에서 출전한 팀들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외국인부에서는 ‘시흥소방서 글로벌 심쿵’ 팀 등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학생과 어르신, 장애인과 외국인 참가자까지 이번 대회에 관심과 열정을 쏟은 모든 분들에 감사하다”며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을 통해 타인 생명을 구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