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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2구역 항소심 선고 두 차례 연기…조합원 반발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지역주택조합 자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직2구역 업무대행사 대표와 전 조합장의 항소심 선고가 두 차례 연기됐다.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1-2형사부(부장판사 강성훈)은 1일 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