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봄이네" 노란 유채꽃 활짝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입춘(立春)을 엿새 앞둔 2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봄의 전령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날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9도로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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