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레미콘 공장 불…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24일 오전 9시 40분께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직원 7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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